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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크기도 다양합니다. 인기 많은 대형견 5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개의 크기에 따른 분류
종류 | 체중 | 키 | 내 용 |
대형견 | 25Kg이상 | 60cm 이상 | ▪️ 셰퍼트, 브라도, 골든 리트리버, 로트와일럿 등 ▪️ 운동량이 많고 활동적이므로 넓은 공간과 규칙적인 산책이 필요 ▪️ 사료 섭취량이 많고 배변량도 많아 관리에 주의가 필요 |
중형견 | 10~25kg | 40~60cm정도 | ▪️ 비글, 코커스패니얼, 불독, 보더 콜리 등 ▪️ 중간 정도의 운동량과 활동성을 가지고 있음 ▪️ 아파트나 작은 집에서도 기를 수는 있지만 산책은 꼭 필요 |
소형견 | 10kg미만 | 40cm 미만 | ▪️ 푸들, 치와와, 요크셔 테리어, 시츄 등 ▪️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하지만운동부족주의 ▪️ 작은 크기 때문에 다루기 쉬운 편이지만 조심해야 함 |
많이 키우는 대형견
대형견은 일반적으로 체중이 25kg 이상인 개들을 의미합니다. 대형견은 힘과 용맹심에서 유명하고 , 보호견, 경찰견, 썰매견 등 다양한 역할에 사용됩니다. 또한 충성심이 높고 애정이 풍부하여 가족애완견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.
1) 레브라도 레트리버
▪️ 온순하고 지능적인 성격으로 가족견으로 인기가 높습니다.
▪️ 체중은 25~40kg이고 키는 56~63cm 정도의 중 대형견입니다.
▪️ 활동량이 많이 규칙적인 운동과 산책이 필요합니다.
2) 골든레트리버
▪️ 친화력이 좋고 온순한 성격의 가족견입니다.
▪️ 체중은 25~35kg이고 키는 56~61cm입니다.
▪️ 활동적이면서 털갈이 가 많은 편입니다.
3) 독일 셰퍼드
▪️ 지능적이고 충성심이 강한 경비견입니다.
▪️ 체중은 25~35kg이고 키는 56~65cm 정도입니다.
▪️ 운동량이 많고 단호한 훈련이 필요합니다.
4) 사모예드
▪️ 밝고 활기찬 성격의 가족견입니다.
▪️ 체중은 20~30kg이고 키는 53~60cm 정도입니다.
두터운 털갈이로 인한 관리가 필요
5) 도베르만
▪️ 용맹하고 지능적인 경비견
▪️ 체중은 30~40kg이고 키는 63~72cm 정도입니다.
▪️ 운동량이 많고 단호한 훈련이 필요합니다.
대형견을 키울 때 주의 할 점
◾충분한 운동량
✔️ 대형견은 활동량이 많아 하루 2시간 이상의 운동이 필요합니다.
✔️ 운동이 부족하면 에너지를 발산하지 못해 문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◾훈련과 제어
✔️ 대형견은 힘이 강하기 때문에 훈련에 더 많은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. 명령에 잘 따르도록 훈련하지 못하면 통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✔️ 대형견은 체구가 크고 힘이 세기 때문에 어린 자녀들이 올라가거나 털을 꽉 잡는 등의 행동에 주의해야 합니다.
의도치 않게 자녀들을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.
◾생활공간
✔️대형견은 당연히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. 충분한 움직임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면 불편함은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집 안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지 확인하고,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야외 공간도 필요합니다.
◾ 식사와 배변관리
✔️ 대형견은 하우에 400~600kcal의 고열량 사료와 1일 300~500g의 많은 양의 사료 섭취가 필요합니다.
따라서 배변량도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인지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.
개 키울 때 매월 필수항목
반려동물 중 개 한 마리는 기르는데 드는 비용은 병원비를 포함하여 월평균 16만 6,000원이 든다고 합니다.
다만 평균이라는 점은 이해하셔야 합니다. 정기적인 검진 외에 질병이 생기거나 응급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
입원, 수술, 검사 및 약이나 영양제 등 다양하게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또한 간식의 종류에 따라 장난감 유무에 따라 훈련까지 한다며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.
✅ 사료 및 간식
개를 키우는데 드는 비용 중 의료 비용과 함께 먹이 비용이 가장 많이 들고 변동 또한 없습니다. 일단 소형견은 매달 6kg의 사료를 먹지만, 대형견은 15kg 정도를 먹는다고 계산됩니다. 사료는 질 좋은 제품으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. 그래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보장할 수 있습니다.
✅ 의료비용 및 중성화 수술비
▪️ 동물병원 검진과 예방접종이 먹이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비용입니다. 뜻 밖에 비용이 생기면 큰돈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. 그러므로 예방관리에 인색해서는 안 되며 예방접종 및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.
▪️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경우 보통 수십만 원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. 성별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수술비용은 더 높아질 수 도 있습니다.
✅ 그 외 미용, 장난감, 옷, 놀이 및 위탁시설, 훈련비용
비용의 경우 벼룩과 진드기를 막고 청결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. 또한 강아지 문제 행동이 있는 경우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훈련사와 함께 훈련을 한다면 추가적인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.